장소 : 아람누리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
기간 : 2010-12-21(화) ~ 2011-03-20(일)
눈길 가던 글, 그림 퀵뷰~ :)
(글과 제목은 각각 뒤의 그림과 연관)
그림을 다 보면 마지막 칸에 미니 도서관이 있다.
수많은 쌍뻬의 그림책을 앉아 볼 수 있다.
저 날, 가장 키득키득 웃으며 완독한 책. '얼굴 빨개지는 아이' ^_^b
니콜라 미니어처, 이리봐도 저리봐도 갖고 싶다 ><
그 외, 니콜라 등 출판된 쌍뻬의 삽화들
출구 직전 포토존
그야말로 그림 속에서 키득키득 웃음이 새어나오는 전시회다
나의 초스피드 엉성 색칠공부 ㅋ
출구를 빠져나오면
영화 '꼬마 니콜라' 상영관과 바로 이 색칠공부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.
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적어도 1장씩
이처럼 나름대로 채색한 삽화를 붙여놓고 떠나게 된다.
제 그림은 어디에 있을까~요~? ㅎ
(의외로 찾기 쉬움 ㅋ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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