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rgasmic Orange Overload by mendhak |
Day 107/365 : The autumnal invasion of unachieved desires by ~jjjohn~ |
새어 들어오는 매서운 바람에 느리지만 나선형을 그리고 들어왔던 그 바람을 그리워하게 된다.
'Talk To You, or 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0퍼센트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(1) | 2012.01.09 |
---|---|
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(+달력) (0) | 2011.11.22 |
Spring (0) | 2011.03.02 |
여름날 (2) | 2010.07.17 |
SKY BLUE (0) | 2010.07.04 |